그동안의 못다이룬 것 2007년때에는
꼭 이루기를 바라고...
친구님들
2006년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지난 시간을 되세기면서
아쉬웠던 점과 내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 되돌아보니
조금은 서운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새해는 마음의 포부와 자기가 나아갈 길을
맹새하는데 지금 이순간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빈손입니다.
친구님들 2007년도에는 친구님들께서
이루고 싶은 것 이루어지길 바라고 항상 행복하고 신나고
재미있는 그런 날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항상 친구를 생각한 마음은 간절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데에서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요...
자주 만나 친구얼굴 보면서 서로의 옛 추억을 생각하며
지내면 마음도 가까워지고 얼굴도 잊혀지지 않을텐데......
우리가 살아갈길이 험하고 힘이드니 친구의 모습도 조금씩 잊혀집니다.
친구님들 서로 얼굴은 보지 못해도 연락이라도 자주하면서
친구간의 우정과 친구의 행복을 서로나누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친구님들 항상 건강하고 보는날까지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라네...
-친구님들을 사랑하는 성헌이가...
새해福많이받으세요^.^♡♥♡♥♡♥♡♥♡♥♡♥♡♥♡♥♡♥♡♥♡♥♡♥♡♥♡♥♡♥♡♥♡♥♡♥♡♥♡♥♡♥♡♥♡♥
2007년 새해가 밝았으니 우리 힘차게 달려가 보자꾸나
그래서 올해의 마지막 날에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후회없이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성헌아 올해도 건강하고 가정에도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
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