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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17:16

반가워요.......

조회 수 1413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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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님들의 글은 가끔 들어와서 봤는데......
이렇게 직접 글을 올리려니 쬐금 쑥쓰럽네......
자주 들어와서 님들 글 자주 보고, 가끔은 나도 소식전하지......
근데, 11회 앨범이 하나도 없네....
친구들 정말 반갑다...
다음에 다시 또 소식전하기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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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대 2005.03.19 00:53
    서울촌놈이 뭔가--칭구
    서울멋쟁이라고 해야지 안그런가--칭구
    실명으로 들어왔으면 더 좋았을걸, 그렇지 않는가--칭구
    누군지 궁금하네?--칭구
    아무튼 반갑네--칭구
    자주자주 들어와서 소식 전하세--칭구
    11회 까페가 뜨끈하게, 금불 좀 데펴 주시게나--칭구
    또 소식 전하기로 하세--칭구
    즐건주말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네--칭구
    ~~
    (xx6) 수원에서--칭구가
  • ?
    서울촌놈 2005.03.20 12:56
    이보게 영!
    나 친구를 잘 알기에 친구의 칭구라는 말이 넘넘넘
    다정하게 들리네......
    우리 재미나게 게임이나 해 볼까?
    칭구가 나를 알아 맞추는 게임.......
    찬성.......
    힌트1.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고향으로 들어 간다네.........
  • ?
    미선인데 2005.03.21 21:33
    서울 멋쟁이라고 하지
    나는 알것도 같은데 집이 오천이지

    암튼 반갑다야 앞으로 자주 볼수 있겠지
    안녕.......
  • ?
    서울촌놈 2005.03.22 02:47
    땡! 입니다.
    힌트2. 버스에서 수원영과 같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들러갑니다.
    미선 나도 반갑다.
    한번 보고 싶은디......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라....
  • ?
    나다 2005.03.23 23:59
    칭구야...너였구나!
    요기서 만난께 징하게도 반갑다
    멋진 내 칭구야 닉네임 바꿔라 서울 멋쟁이라고
    서울촌놈은 니하고 안맞는다...하하하
    자알 지내고 있재
    언능 모임 날잡고 회포좀 풀어야 하는디
    요즘, 왜 이렇게 소식이 없다냐...환장 하것다
    니가 함 알아 보그라~~
    글구, 소식 전하는 동창들 한테 홍보 마니 하구
    까페 좀 활성화 시켜불게 알것제
    내말은 통 안들은께 니가 노력좀 하그라~~~
    니 보구싶어
    다른 칭구들이 마니 찾아올것 같은 예감이
    팍팍든다. 까페에서 자주보자
    (xx31)할께 그람 안~뇽

    흐르는 음악은
    [너만의 향기---정유석] 사용을 허락한 곡임
  • ?
    서울촌놈 2005.03.24 11:11
    (h4)그래 친구야 나다...
    어떻게 난 줄 알아남
    전화로 통화 하는거보다
    여기서 반나니 증말 반갑구만
    요즘 친구들과 통 연락이 안 되는구마...
    한번 봐야되는디 이러다 얼굴 잊어불거다...
    친구
    친구라는 말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다정하고 정겹게 들리는지 모르게구마
    아마도 친구가 좋아서 이겠지...///
    참 나한테 11회 앨범이 있는데
    조만간 앨범 올리게 기대해..
    또 보자...
  • ?
    설촌놈친구 2005.03.24 20:47
    칭구야
    증말 얼굴 잊어불것다
    ~~하하하
    빠른시일에 볼수 있도록 해보자
    니는 앨범 갖고 있는갑네...
    학창시절 동창들 모습이 궁금했었는데 잘됐다
    빨랑 올리거라~
    알것지 기대하고 있으마
    날씨가 차갑다 감기 조심하구
    그럼~또~보자~~;;
  • ?
    서울 멋쟁이^^ 2005.03.24 23:43
    칭구야
    칭구야 칭구 말대로 닉네임
    서울멋쟁이로 바꿨다...
    그리고 앨범 올려났으니까..
    니얼굴 찾아 보그래..........
  • ?
    미선 2005.03.25 01:30
    서울멋쟁이 반갑다.

    올려놓은 앨범은 잘봤어 친구가 이름을
    안가르켜 주니까 내일 수원영한테 전화
    해서 물어 볼란다.

    그게 빠르겠지 아님 친구가 말해줄래

    오늘 어쩐지 까페에 들르고 싶더니만
    친구들 모습이 보이니까 반갑다야
    또보자.......
  • ?
    서울 멋쟁이^^ 2005.03.25 21:22
    친구 반갑다.
    나도 사실은 친구를 앨범에서
    보고 알았는데 친구는 내가
    이름 말 하면 기억 할런지 모르겠네
    나는 홍연 사는 김희창 이라고해
    암튼 여기서라도 반나게 돼서 넘 반갑다.
    우리 여기서라도 자주반나자.
    그럼 다음에 또 소식 전하지.....
  • ?
    (^0^) 2005.03.25 23:15
    설 멋쟁이
    칭구가 희창이 니였냐
    오마 나는 출석체크에 친구이름이 있길래
    민구인줄 알았드만
    희창이여 민구여 확실하게 밝히거라~
    (xx31)하기전에
    알것는가?
  • ?
    미선 2005.03.26 01:52

    서울 멋쟁이가 희창이가 그럼 이렇게 말해야지
    홍연에서 제일 키가 큰 친구라고 그럼 빨리 알
    아 먹지.(지금도 키가 크나)

    째끔 미안타 민구로 착각해서 출석체크에 민구
    이름이 보이길래 나도 민구인줄 알았지.

    너는 내얼굴이 기억이 안났나 보네 그럼 내가
    너~무 총명한건가 나는 희창이 얼굴 그대로
    생각이 나는데 (ㅎㅎㅎ)

    친구들아 영대 말대로 희창인지 민구인지
    확실하게 밝혀라 햇갈려.....
  • ?
    서울 멋쟁이^^ 2005.03.26 13:20
    (h6)아따 나랑께
    홍연 키큰 머시매 ㅎㅎㅎ
    요즘운 여기 들어맛에 하루가 넘 즐겁다.
    칭구들도 즐거운 주말 잘 보내라...
  • ?
    부산친구 2005.03.28 01:41
    희창아 반가워.....
    키큰 머시매 맞구나 (ㅎㅎㅎ)

    까페에 오니까 좋지 우리 친구들 한테
    홍보좀 많이해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이니까
    힘차게 파이팅 하자......
  • ?
    유선 2005.04.01 17:32
    엄청 방가꾸리^^** 칭구들아
    잘 지내재...모두들?
    앞으로 자주 보자구~~~
    건강하고 잘 지내라!!
  • ?
    유선아나다 2005.04.01 18:43
    야~유선아~~
    자알 지내고 있냐?
    (xx31)한번 한다는게 깜박깜박 한다
    조만간에 얼굴한번 보자.
    알것제,,
    기둘려라 연락하마.....;;
    글구, 까페에 자주자주 얼굴 내밀구(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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