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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2005.02.20 17:24
미선아 반가워..
오늘은 날씨가 여자 마음처럼 흔들 거린다
갈대도 아닌대..
추워다가 따뜻했다가..
오후에는 햇님이 방긋히 웃고 있다..
광안리 가면 나도 좀 부르지..
회 많이 먹었어..
많이 먹어 회가 좋다고 하더라..
나는 회를 안 먹어 왜 그런지 나도 모른다..
그냥 먹기가 싫어..날 음식을 싫어해
일도 열심히 하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보기 좋다 열심히 사는 모습을 상상하니..
오늘도 수고하고 항상 건강 조심해....



영대친구님 안녕
친구님 덕분에 미선이도 알고 너무 좋아...
부산에서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지
목소리가 옛날 부터 알고 있는 친구처럼 너무 다정했어....
영대친구를 알고 더 가깝게 느껴지는 미선이를 알고
동중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잘 부탁해..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활동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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