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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2005.01.26 14:03
미선씨 안녕
어제 순천에 하얀 눈이 내려서 얼마나 반가워는지...
친구하고 같이 눈을 맞으며 시내거리를 소녀처럼 돌아다니고
눈하고 같이 거리를 걸으며 이야기하는 그 기분 긑내주더군
미선씨 기도가 하늘에 전달 되었나...
내 기도는 안 들어 주더니 미선씨 기도는 들어주내..
친구를 위한 미선씨 마음을 하늘이 아셨나???
미선씨 고마워 기도해 주어서..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해...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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