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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2005.01.20 19:36
(xx5)(xx1)(xx5)(xx27)(xx27)미선야 반갑다..
순천은 찬 바람만이 휭하니 불어..
눈은 구경도 못하고..
눈이 보고 싶어 기도 했건만.
눈을 밟으면 그 소리가 얼마나 신선하던지...
그 소리를 들으려고 눈을 기다리고 있었는대
하늘도 무심하지..
종아리도 풀리고 좋겠다.........
미선아..좋다 이름을 부르니까 진짜 친구 같아
그래 알았다 나도 이제 이름 부른다
미선야...........
오늘밤도 좋은 꿈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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