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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2005.01.01 00:57
친구야 고마워
04년 마지막날 부산에 첫눈이 많이 내려서
더불어 나도 너~무 좋았지롱 꼭 나를 축복
해 주는듯한 뿌듯함을 느꼈지.

우리는 내일도 출근이라서 오늘 조금일찍 끝
내고 큰언니 작은언니네 우리가족 모여서 저
녁먹고 이제왔다.

생일축하 노래 들으니까 꼭 나이트에서 축하
받는 느낌이다 기분이 참 좋다 미소를 띄우며....

지금은 12시가 넘었으니 05년 새해구나 을유년
새해는 닭띠해라서 더 좋을것 같은 예감이 정말
우리들의 멋진해가 되지않을까 싶다.

우리들의 멋진 한해로 만들어 보자꾸나.........

연휴 잘보내고 또 보자꾸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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