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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19:56

아직 안 돌아왔나

조회 수 136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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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겨
10회 동문들은 추석 지내고 아직 귀경 전 인가봐.....
아님 귀경 중인가'''아무도 없네''''
확실한 가을를 알리는 오늘이 추분 이라는데,모두들 찬바람 나기전에 얼굴들 좀
보여주지 그랴
꼬리글 맨 먼저 달아주는 동문은 복 받을겨
주렁주렁 달아주셔 복 나누어 주게."10회 동창들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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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신 2005.09.24 18:16
    아마도.....

    그 복은 내 것인가벼.
    조회 카운터는 꽤 되는데 암도 댓글을 안다네.....
    니 말대로 아직 올라오는 중이거나 연휴동안 밀쳐놓은 일들을 하느라 바쁘거나 ......

    올라가는 길이 북새통이었다는데 무사히 갔나 보구나.
    어머니 회갑때는 식구들만 모인다니 참석하기는 힘들것 같고..
    그래도 용수와 현식이는 갈 모양이더라.
    알아서 초대해 주어라.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어쨰 구질구질 하다.
    항시 건강하고...내 년 구정이 되기전에 민호가 장가를 또 가지 않는 한은 그때나 보아야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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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호 2005.09.28 19:29
    친구들 명절은 잘 보냈는가
    인사가 늦어서 미안하시 시골에서 못만나 아쉽네 연락했으면 소주라도 한잔할걸
    그리고 좋은일 있으면 연락주고 잉.
    사돈친구 
    말이 좀 심했네 장가를 또가라고라
    걱정마소, 올 12월경에 멋지게 동창회 준비중이니
    그땐 바쁘다고 참석 못하면 사돈이라도 가만안나둬 잉
    그리고 미안 광주 못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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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복줘~잉 2005.10.06 00:15
    꼬리글 세번째루 다는 나는 복 쬐끔만 줄껴?
    남는거 있음 많이좀 나눠갖드라공...ㅎㅎㅎ
    잘 지내시는감? 인호, 학신, 민호...기타등등 다른 친구님들도?
    아직 찬바람이 맘속에 자리하덜 않아서들 안 나타나는가 보네 그랴
    좀더 기둘려야 얼굴들 디밀어주려나?
    이계절에 참 많이들 보그자픈디 말이시...
    얼른들 얼굴좀 보여줘봐바바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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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레 2005.10.06 01:07
    너는 아냐]
    하여튼 열심히 살온 우리가 오늘도
    추석을 보내고
    귀경하여...................
    귀경이 맞나 .
    아니지 하여튼 근무하고 있는 곳으로 갔지.
    난 컴퓨터 몰라 이해 해죠
    주위 몇분만에 타이핑을 해서 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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