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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10:10

백조야 추카~~~~~해

조회 수 148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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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수많은 사람들속에
친구라는 인연으로 만날수있게해준
신께 감사한다
즐겁고 행복한날
사랑 듬뿍받는 오늘이길.....
친구야 많이 많이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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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숙희 2006.12.14 10:48
    항상 다른친구들 생일때는 걸게 한상 차려주는
    친구가 있었는데...
    백조같이 이쁜 친구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시댁으로 친정으로 분주한 너의모습에 맘아프면서도
    너무도 착한 너의마음에 감동한다.
    부모님이 계시기에 우리들이 존재하지만 니몸 니건강도
    이제는 쬐끔은 신경썼음은 한다
    암튼 다시한번 생일 축하하고
    더 건강.행복. 사랑가득..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10회 친구들아!
    엊그제 만났는데도 다시 보고싶어지는데 어쩜좋으냐 ?
    멀리에들 있지만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들
    살다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얼굴보자보고자퍼도 쬐끔만 참고  ㅎㅎㅎ
    아자 아자 홧  .. 팅!!!

  • ?
    혜숙 2006.12.14 13:00
    진작에 알았으면 그날 미리 챙겨주는건데..미안타....
     오늘하루쯤은 모든 시름잊고 너만을 위한 하루가 되길 바랄게
    항상 밝은 모습에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에 모습..
    항상 그모습 그대로 있어줘서 고맙다..
    친구야 힘내고 ...생일 추카추카..
    사랑한다 친구~~~!!!

    당차고 야무진 숙희친구..
    너무나 오랜만이여서 조금은 서먹할줄 알았는데..
    너랑 나랑 지낸시간이 있기에...
    엊그제 만난것처럼 느껴져서 넘 좋았쓰
    자주자주 연락하고 기회가되면 광주한번 가마..
    건강하고...하는일 더 번창해서...담에광주가면..알지?ㅋㅋㅋ

    친구들 모두 감기조심하고 얼마남지않은 30대에 시간을 만끽들하면서~~
    좋은하루하루 만들어가길 바래~

  • ?
    현미 2006.12.14 14:53
    오늘..
    하루는 밝은 빛이 환하게  밝혀진 행복한 하루이길..
    (두손모아).. 간절히 바래본다
    늘.밝고 씩씩하기 때문에 요즘 생활이  덜  힘들게  넘기리라 ~믿는다
    화이팅을 외치면서  웃음으로 힘을.. 용기를 .. 보낸다~~
    오늘만큼 어른들 걱정잊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 되길 ..

    친구! 
    일찍 글 남기고 다녀간 센스   ^^ 따듯한 마음
    추울것 같은 올 겨울이 친구로 인해 따듯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

    광주 친구야 !
    먼길 다녀가기 쉽지만 않았을턴데  기분좋은 만남이였다
    많이 지나버린 세월과 상관없이  친근감 있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것은
    우리  친구들  모두  똑같이  그렇게 느꼈으리라 믿는다
    하나같이 밝은 미소가 넘 아름다워  나도 밝아지는  기분으로 원래대로
    돌아왔다~~ 무진장 반가웠다

    혜숙아!
    얼굴 볼때마다 연락하고 살자고~
    가끔 만나자고 하면서  각자 일상으로 돌아오면
    할일들이 많아서 인지 지키지 못한 약속이 아쉽기만 하다.. 진짜로 가끔 얼굴보고 살자

    벌써 12월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다
    아쉬운 하는마음보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려는 설레임으로
    어깨 활짝펴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알차게 자~~알  보내자



  • ?
    민호 2006.12.15 18:07
    늦었지만 나도 덩달아서 축하드려요!
    맘 으로나마 진짜 축하하고 뭣 이든 잘 극복하고 열심히 사는
    친구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고 싶다.

    숙희,혜숙,현미,애수기 그 밖에 친구님들...,
    수고  많이했고 고맙고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또 박수
  • ?
    정미 2006.12.29 22:39
    생일날 케익 절단식도 몬하고 넘어갔다....ㅡ.ㅡ:
    그래도 축하해주는 친구들 덕에 행복했다.
    너무 늦은 감사지만...
    애수기,숙희,혜수기, 현미,그리고 민호군~~댑따감쏴르~~
    낭중에 진짜루 얼굴보믄서 맛난거 묵자.
    오늘은 .....혼자라도 좋고 쓴 쐬주한잔 들이키고싶은날이다...
    그래도...누가 나랑 쐬주한잔 마셔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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