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954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친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동중10회를 항상 빛내던 정미친구의 아버님이 오늘아침에 별세하셨습니다.
친구들의 많은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빈소:분당재생병원
연락처:회장(민호):011-9089-4938
함께하실 친구분들은 민호친구에게 연락해주세요
?
  • ?
    성찬 2007.10.11 13: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 아버님 뵌지가 고향떠나고 기회가 없어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안타까운 소식 들어 뭐라 할지 송구합니다만 하늘나라 가시어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 잘 보내드리세요.
  • ?
    선배 2007.10.11 16: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석하지 못하나마  정미후배의 아리따운 모습으로
    효도 잘했으리가 여기며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 ?
    영대 2007.10.12 11:58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
    4회선배 2007.10.12 2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플을당하신 가족들께 깊은 위로을 드립니다
    힘내시고 늘건강하시길!
  • ?
    금중9회 2007.10.12 22: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박미선 2007.10.13 00:38
    정미언니 소식듣고 잠시나마 아버님 모습을 생각
    했어요. 언니가 아버님을 참 많이 닮았지요
    아버님 편안하고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어요
    언니도 힘내길 바래요.....
  • ?
    친구 2007.10.13 09:51
    친구, 짧은 문자로만 조문을 대신하여 미안허이
    아버지 없는 빈 자리의 허전함과 쓸쓸함은
    마치 홑겹의 옷만 걸치고 겨울 바람을 맞는 기분이라는 걸...
    어렵고 힘든 일 갈무리 하고 일상으로 돌아 오는 날
    가을 들녘 빈 들에 홀로 선 허수아비의 모습일 망정
    힘을 내고, 먼 산 보며 스스로를 추스리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정미 2007.10.15 14:12
    여러님들의 기도와 염려덕에
    아버님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 진달래 1 소미옥 2008.03.29 1692
422 3월을 열면서.. 14 백조 2008.03.01 3328
421 친구 2 김헤경 2008.01.28 1721
420 친구야~~! 하루 지났지만 생일 축하한다 3 친구가~ 2008.01.25 1885
419 ▶◀ 부고 알립니다. 6 동창회 2008.01.20 2085
418 좋은글 1 강용구 2008.01.08 1478
417 새해인사 3 강용구 2008.01.02 1763
416 숙희얌~생일 축하한당~ 3 백조^^ 2007.12.29 1455
415 벗님네들 송년 모임 알립니다~ 5 알리미 2007.12.04 1836
414 동문회를 참석하고나서.... 3 김희윤 2007.12.24 1666
413 동영상 9 김학신 2007.12.12 2388
412 협조요망 3 김표준 2007.12.02 1568
411 울님들도 이젠 중년이겠죠 동중사무국 2007.11.26 1477
410 벗님네들~다들 잘 지내시나요? 1 박정미 2007.11.22 1579
409 음악감상 하세요^*^ 1 강용구(금중17회) 2007.10.25 1671
408 반갑습니다,금중 17회 입니다, 1 강용구 2007.10.23 1596
407 힘내세요 2 김미란 2007.10.15 1724
406 감사합니다. 4 박정미 2007.10.15 1586
» *부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동중10회 2007.10.10 1954
404 부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동중10회 2007.09.26 19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