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3.12.30 18:21

새해..

조회 수 99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xx12) 많은 사연과 이야기들을 뒤로하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언제나 지나가는 시간은 못내 아쉬운것같습니다
        지금 알았던걸 그때도 알았더라면하며 안타까워들하죠 ..
       완전하지못한 인간이기에 후회와 반성으로 재무장되지않나싶어요
       여러분들의 건강과 소망들 이뤄지길빕니다  
     어떤분이그러시데요 "복"마니지으시라고  받기보단 베풀라는뜻인가봐요
?
  • ?
    김충규 2003.12.30 23:02
    정순아 !
    새해 인사 잘 받았다 ~
    이제야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려나?
    10회 게시판에 첫 글을 올려준 손님이라 무척 반갑네 ..그려 ~`
    너 또한 갑신년 한해 복~많이 많이 지으고 삶을 잘 설계해 나가렴 ~~고마워 ~~^^

    (xx42)(xx42)(xx42)(xx42)(xx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가을 운동회 file 김충규 2003.11.24 2022
462 향기나는 부부 1 김충규 2003.11.26 2611
461 미소 2 김충규 2003.11.27 1314
460 노래를 담아 추억속으로 김충규 2003.11.28 1165
459 이수영~~~ 덩그러니 1 김충규 2003.12.03 1303
458 첫눈 2 김충규 2003.12.04 946
457 이별 그후 5 김충규 2003.12.09 1142
456 이 순간 만큼은 김충규 2003.12.12 1077
455 행운을 불러 오는말 김충규 2003.12.12 979
454 누군가 그립게 하는 겨울 2 김충규 2003.12.14 1196
453 바다 / MUSIC 3 김충규 2003.12.17 1151
452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4 김충규 2003.12.18 1643
451 상념 김충규 2003.12.21 864
450 사십대를 위한 충고 김충규 2003.12.23 1265
449 메리 ~ 크리스마스 5 김충규 2003.12.24 984
448 돈키호테 7 김충규 2003.12.25 1381
447 [re] 시산 친구들 만남을 축하하며 1 김정순 2003.12.28 1442
446 시산 친구들 만남을 축하하며 김충규 2003.12.27 1016
445 영원한 친구 4 김충규 2003.12.30 915
» 새해.. 1 file 김정순 2003.12.30 9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