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51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덕용친구  후원금 모금내역
               계좌 :국민은행275404-04-140590 박정미(10회후원
      2010년 10월 25일 현재 총  1,410,000원
순 번 이 름 입금일 거주지 비 고
1 서인호  10.8 화 성  
2 정민철 10.8 이 천  
3 서명희 10.11 수 원  
4 황현식 10.11 서 울  
5 유애숙 10.12 안 산  
6 김경인 10.12 서 울  
7 소미자 10.12 평 택  
8 양경만 10.12 판교  
9 소병곤 10.13    
10 정재열 10.14 서울  
11 박정미 10.14 성남  
12 정순화 10.14 서울  
13 소정희 10.14 동탄  
14 김혜숙 10.14 서울  
15 서은경 10.14 일산  
16 오민호 10.18 인천  
17 박순원  10.19 서울  
18 소문빈  10.19 광명  
19 김형운 10.22 서울  
 20  장은석  11.12    


현재까지 입금내역입니다.
차일 피일 바쁜일들땜에 이제사 내역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수시로 입금확인하는대로 내역 올려 드리겠습니다.
동문회와 마찬가지로 금액은 미기입하고
차후에 문서화 해서 보고하도록 할것이며,
여러 동창님들의 문의 전화와 격려 전화 감사드리며,
다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동참하여주신 벗님네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앞으로도 더 많은 벗님네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보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 ?
    박정미 2010.10.12 19:03
    광주지역 동창들 모임과 소식을 잠시 전하려 합니다.
    광주지역 친구분들 몇몇이서 전남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정덕용친구 병문안을 다녀왔다 합니다.
    얼굴 마주하고 많은 이야기들도 나누고
    함께 한 친구들끼리서로의 마음으로 약간의 위로금도 전달했다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 전남지역 친구님들이 올려주심 감사할거 같고
    10월30일 토요일에 광주 전남지역 친구들끼리 소모임을 갖을예상이라 합니다.
    행여 시간 가능하신 동창 친구님들 자세한 내용 확인 되는 대로 알려드릴테니
    함께 모이셔서 좋은시간들 보내시면 좋을듯 싶네요.
    늘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지고 에너지가 되어지는 10회 벗님네들 되시길 기도하며
    즐겁고 맛난 저녁식사 하시고
    오늘도 건강과 행복,행운 함께 챙기시길~ 화이팅~!
  • ?
    10회알리미 2010.10.14 17:14
    날마다 입금내역 수정하여 올려 드리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잘 되지않네요.
    힘든 와중에도 바쁜일정 중에도 마음써주신 벗님들께 감사드리며,
    "미래정보" 님으로 입금해주신 친구분은 제게 살째기 문자한번만 넣어주세요.
    ☎ ☞ (011-472-3857)
    광주지역 친구님들( 학신,해경,해옥,숙희)~~!
    일부러 시간모아서 병문안으로 덕용친구에게 힘을 실어줌에 감사드리며,
    광.전방 모임도 큰소리로 알려주시길 바램하며
    오늘도 에너지 만땅한 시간들 되시길~~^^
  • ?
    갱인이 2010.10.17 18:49
    마음아픈 친구 사연에 동참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에 작은정성으로 친구에게 큰힘이 될거라 믿고
    계속 동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고 계신 총무님이 금일 시아버님이
    상을 당하셔서 당분간 중간 결산이 늦어져도 이해 하시고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나는 그대 속으로 흐르는 박정미 2004.05.21 745
462 소설속의 멋진 주인공 김충규 2004.09.28 751
461 추억은 저편에 김충규 2004.03.20 753
460 나는 가을을 좋아 합니다 3 김충규 2004.08.29 756
459 메리크리스마스~~ 3 박정미 2004.12.24 757
458 추억 하나 3 김충규 2004.09.05 763
457 폭우 1 김충규 2004.08.11 764
456 분명함과 희미함 김충규 2004.08.29 765
455 잊지 못할 추억 김충규 2004.04.01 767
454 바다로 보낸 편지 김충규 2004.05.22 768
453 그러나 나는 2 김충규 2004.09.27 768
452 뻐꾸기 우는 고향길 1 김충규 2004.09.24 770
451 가을적대봉의 아름다움으로.... 4 소미옥 2004.11.08 770
450 아픔보다 더 짙은 그리움 김충규 2004.05.19 778
449 7월은 바다로 5 김충규 2004.07.01 784
448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김충규 2004.08.29 786
447 처음 방문합니다. 3 소미옥 2004.06.17 787
446 동창회를 마치고.... 3 양길석 2005.01.22 787
445 갈매기들의 만남 5 김충규 2004.01.16 788
444 사랑 김충규 2004.01.18 7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