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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2010.07.04 19:28
남편 자작시중 친구라는 시가 있음 올려달라고 부탁했더니~~~
저녘식사 준비하는 동안 시한편이 올라와있네요...
저번에 바쁜 일정중에 인천까지 찾아와 주었던 정미,애숙이,희경이,선옆이~~넘반갑고 즐거운시간이었다.
가끔은 일상생활을 벗어나..마음에맞는 친구들과의 수다보따리^^이보다더좋은 스트레스해소법은
없을듯~~~울 친구들도 지치기쉬운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구..행복만땅한 휴일 보내길 바라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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