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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숙2008.09.22 00:29
세월이 많이 흘러서인지
사진속의 주인공들을 몇번이고 들여다보아도 기억이나질 않는구나
자주 만나보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
기숙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나도 열심히 살고 있다.
우리 다음에 기회되면 만나자   사랑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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