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물망초.. 나를 잊지 말아요...... 뒤에 안경쓰신 선배님만 모르고 거의 알겠네요. 각각이 집안 내림 얼굴이 묻어 있네요 다소곳이 않아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순진한 시골 여중생. 정림 선배님 얼굴이 기억이 안 났는데 이제 기억이 남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누구 누구 누나, 언니, 동생인지는 거의 알겠습니다. 야 정말 희귀한 사진인데 아직까지 간직한 선배님 대단 하십니다. 벌써 소띠 이닌까 우리나라 나이로 꺽어진 구십 (사십오세) 모두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만수무강 하세요) 아~ 뒤에 안경쓰신분이 혹시 율균이 누나. 샘가에 있는 집 누나가 아닌지?
뒤에 안경쓰신 선배님만 모르고 거의 알겠네요. 각각이 집안 내림 얼굴이 묻어 있네요
다소곳이 않아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순진한 시골 여중생.
정림 선배님 얼굴이 기억이 안 났는데 이제 기억이 남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누구 누구 누나, 언니, 동생인지는 거의 알겠습니다.
야 정말 희귀한 사진인데 아직까지
간직한 선배님 대단 하십니다.
벌써 소띠 이닌까 우리나라 나이로 꺽어진 구십 (사십오세)
모두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만수무강 하세요)
아~ 뒤에 안경쓰신분이 혹시 율균이 누나. 샘가에 있는 집 누나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