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지키시는 고향분들 그동안도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엄마모시고 고향을 다녀왓어요..
할머니 묘 파서 화장시켜서 바다에 뿌려드리고 왔어요..
고향이라고 가도 사람들도 구경하기도 힘들정도로 다들 바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동네에서 아저씨 두분 모시고 가서 일을 하고 왓어요.
고향에서 얻을려고 했는데 다들 바쁘다고 하셔서..
그런데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도 씁씁하네요..
오빠가 안계시고 엄마가 안계시닌까 고향이 그전에 그고향이 아닌것 같앗어요.
이제 언제 다시 가볼수나 잇을런지 모르지만 정말 서글퍼집니다..ㅠㅠ
고향분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봅니다..^*^
몇일전에 엄마모시고 고향을 다녀왓어요..
할머니 묘 파서 화장시켜서 바다에 뿌려드리고 왔어요..
고향이라고 가도 사람들도 구경하기도 힘들정도로 다들 바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동네에서 아저씨 두분 모시고 가서 일을 하고 왓어요.
고향에서 얻을려고 했는데 다들 바쁘다고 하셔서..
그런데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도 씁씁하네요..
오빠가 안계시고 엄마가 안계시닌까 고향이 그전에 그고향이 아닌것 같앗어요.
이제 언제 다시 가볼수나 잇을런지 모르지만 정말 서글퍼집니다..ㅠㅠ
고향분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