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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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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청석 장현근 ,김봉임 향우님의 집이 3월2일 오전에 화재로 인하여 전소되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그 좋던집이 완전 전소 되어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집 전화는 물론 핸드폰마져 가져 나오지 못해다고 하오니 연락은
이장님( 061-843-9376)이나 다른 동네분들께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향우 여러분 우리 향우회에서는 십시 일반 여러분에 정성을 모으고 있사오니
어럽지만 조금이나마 뜻을 모아 주시면 여러분에 이름으로 향우회에서 큰뜻을 전달 하겠습니다
국민은행 595101-01-148789   신기석(011-9503-7714)
향우님들 입금 하실데 꼭 이름 적어 주세요
향우님 힘내 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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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석 2008.03.02 22:00
    누나 어떻게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날벼락같은 일이 있는지...
    누나 매형 힘내십시오
  • ?
    김상우 2008.03.03 23:47
    명천마을에 살고있습니다.
    미역수확하면서 바다에서 보았습니다.
    향우여러분 신석기님 말씁 정말 동감이내요.
  • ?
    임맹자 2008.03.04 09:46
    정말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겟습니다.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저도 엄마를 모셔와서 고향이지만 갈일이 없고 연락할 일이 없다보니 그런소식도 이곳을 통해서 알게 되어서
    엄마한테 말씀 드렷더니 너무 안되셧다고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루빨리 복구작업이 이루워 졌으면 합니다.
  • ?
    현숙 2008.03.04 13:28
    뭐라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루빨리 옛날모습 찾았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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