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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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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기자님이 올려주신 고향의 풍경 너무나 잘보았습니다.

오랫동안 뵙지 못한 형,누나들의 얼굴들을 보니 너무나 감회가 새롭습니다.

머지않아 거금대교도 완공이 된다니 너무나 놀라운 일입니다.

청석이라는 작은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우리마을이 이토록 볼거리를 제공하는

잠재력이 있다는점에서 더더욱 놀랄 따름입니다.

그동안 마을이 이토록 발전하게 노력하신 마을의 유지분들께감사를드립니다.

사계절 동안 이모양 저모양으로 볼거리를 제공 하는 마을의 산,들,바다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고향을 위해 아무도움도 드리지 못하는 저희들로서는,고향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되는 뭔가를 찾고싶습니다.

고향에서 바다나 들에서 고생하시는 향우 여러분이나 객지에서 열심히뛰고계시는

향우여러분 들 일교차가 심한요즘 감기조심하시고 꼭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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