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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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안녕하세요??? 3 | 임맹자 | 2008.04.09 | 6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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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알립니다. | 박중휘 | 2008.07.04 | 6008 |
164 | 어머님 산소 | 낙타 | 2010.04.11 | 7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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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오리 | 누군가 | 2006.11.11 | 4140 |
160 | 오천리 경노잔치 및 한마음 대회를 다녀와서 | 김종준 | 2006.05.05 | 3707 |
159 | 온땅이 검정색으로 | 정무열 | 2007.05.25 | 4930 |
158 | 왕생 극락 하옵소서 | 신동식 | 2008.12.05 | 6052 |
157 | 외로운 진달래 1 | 낙타 | 2012.03.04 | 5816 |
156 | 요즘 거금도 청석마을소식~~ | 김선화 | 2012.03.21 | 7342 |
155 | 요즘 청석마을 주민분들은 뭐하실까요? 1 | 김선화 | 2011.03.10 | 7787 |
154 | 우리가족입니다.. | 가오뜸 | 2010.11.15 | 7917 |
153 | 우리마을해돋이와기타... | 가오뜸 | 2010.11.15 | 9592 |
152 |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 1 | 정무열 | 2007.11.12 | 5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