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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9.12.12 23:09

빠른쾌유

조회 수 661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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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이신  임영식형님께 향우여러께서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석향우회가 있기에 이런 마음도 전해지나 봅니다. 저는 이번 병문안은 못 갈것 같네요. 처가집 장인어른 제사가야 하거든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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