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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9.11.27 14:11

모금 운동 및 결산

조회 수 581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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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추운날씨에 고향에 정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여러 향우님들도 아시다시피

 

임영식 향우님께서

 

수년동안 병원에 입원 하여 치료중에 있습니다.

 

진직부터 모금운동을 하고자 하였으나

 

이제야 여러 향우님에  뜻을 모아 

 

임영식 향우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조금이나마

 

여러분에 정성을 모의기로 하였습니다.

 

향우님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 합니다

 

도움 주실분은

 

국민은행 595101-01-148789 (신기석)

 

전화 010-8503-77714

 

통장으로 입금해 주시면 12월 말에

 

여러분에 이름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일산 백석동 사랑병원

 

정덕희 (임영식씨 부인) 011-9610-9441

 

현재 모금중에 있습니다.

 

이상순,김종채,박송희,박상진,이흥덕,김미자(승일엄마)

현명국(미성엄마),송재원,신기석,박정자.........

정원섭,박현경,최승희......

이정화,신춘임...................

방창봉,박경숙....................

김기형,박흥식.....................

이유영....................................

이정란.....................................

박행란......................................

박중휘........................................

방창호,김계화..................................

소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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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석 2009.11.27 22:45

     

    영식이 형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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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청석향우회 2009.12.10 17:35

    많은 분들이 모금 활동에 참여해  주시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우님들의 따스한 정성과 관심이 ,

    임영식 향우님의 쾌유에 큰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 향우회는 오는 12월 19일 (토요일 ) 오후 3시경에

    병문안을 갈 예정이며,

    시간 되시는 향우님께서는 같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김종준 2009.12.17 17:28

    정말 좋은 생각들 입니다

    청석향우회의 뜨거운 고향 사랑과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더욱 발전되리라 생각됩니다

    저히 남초등22회 청석 이순이 친구가 큰수술을 햇다기에

    저히들도 모금을 하고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힘이되라고

    며칠전 많지는 않지만 친구들의 마음과 정성을 전해주고 왔습니다

    친구의 빠른쾌유빌며 힘내고 더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청석 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임영식 선배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 ?
    재경청석향우회 2009.12.20 21:02

    여러 향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향우회는 임영식 향우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하며

    모금 운동을 실시 하여

    26명의 정성을 모아 146만원과 쌀한포대를

    임원진이 병원을 방문하여 직접 전달 하였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임영식 향우께서는 여러분에 정성에 힘입어

    예전 보다 많이 좋아 지셔서

    먼저 알아보고 악수도 청하고 반갑게 맞아주시기 까지 하였습니다.

    요즘은 걷기 운동을 하고 계시답니다.

     

    시간 되시는 향우님들께서는

    아 보시기 바라며, 위에 임영식 향우

    전화 번호와 병원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임영식 향우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향우회 공식적인 모금 활동은 중지 하고자 합니다.

     

    올 한해도 몇일 남지 않아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PS : 항상 우리 향우회 발전에 사랑과 관심 보내주신

     22회 남초 동창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2회 발전을 기원 합니다.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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