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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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무소식 | 방창호 | 2009.05.02 | 5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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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무자년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박상진 | 2008.01.02 | 5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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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 2 | 허성진 | 2007.10.21 | 5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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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감사의 글 2 | 장광식 | 2008.06.03 | 5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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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봄맞이 1 | 박중휘 | 2008.03.21 | 5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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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중휘 옛날모습 2 | 신기석 | 2008.03.19 | 6005 |
152 | 알립니다. | 박중휘 | 2008.07.04 | 6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