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무소식 방창호 2009.05.02 5818
170 더 많은 발전을 신동식 2007.04.18 5831
169 성냥 팔이 소녀 낙타 2009.12.16 5832
168 ♥ 신승열 향우님 결혼 ♥ 재경청석향우회 2007.11.07 5852
167 무자년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진 2008.01.02 5866
166 한해를 보내고 맞으며... 정무열 2008.01.01 5900
165 임시 총회 재경청석향우회 2009.09.01 5901
164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 2 허성진 2007.10.21 5902
163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2 허성진 2007.10.21 5922
162 고향이 그립다는게..... 2 박중휘 2007.11.01 5927
161 군맹평상 2 박중휘 2009.07.10 5927
160 제3회 향우회 1 재경청석향우회 2009.09.07 5945
159 19~20 이동 풍경 담기 - 2 허성진 2007.12.30 5949
158 감사의 글 2 장광식 2008.06.03 5954
157 19~20 이동 풍경 담기 허성진 2007.12.30 5969
156 인생이란? 외로운 침묵 2007.12.14 5970
155 봄맞이 1 박중휘 2008.03.21 5990
154 후유~~~ 첨이라 2004.01.08 6005
153 중휘 옛날모습 2 신기석 2008.03.19 6005
152 알립니다. 박중휘 2008.07.04 600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7 Next
/ 1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