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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임맹자2010.03.05 22:17

청석마을에 저렇게 큰 미역공장이 준공을 하고 가동을 시작햇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소식에 반가움 금할길이 없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들 노령화되엇다는게 조금은 서글퍼지네요..

농촌이나 어촌이나 젊은이들은 자기일하고 남의일은 나이드신분들께서 하시는것 보면 안타까워집니다.

아무튼 앞으로 미역공장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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