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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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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영운 입니다.......

 

향우님들에 따뜻한 맘에  가슴깊이 감사 드립니다

지난연말에 저희 큰형님 병문안을 위해 먼길 마다않으시고

찾아주신 향우님 과 그리고 사정상 찾아오시진 못하셨지만

마음을 함께 보내주신 모든 향우님들께 이글을 통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다시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

 

덕분에 새해에는 형님에 병세도 급격히 호전되어

툭툭 털고 일어날수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아울러 경인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지난해  묵은 모든 않좋은 일들은 다 잊으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여 모든 향우님들에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신기석 2010.01.11 18:00

    영식이 형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하며,

    영운 동생도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 성취하기 바라며,

    향우회에도 많은 관심 갖어 주기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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