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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6.03 15:09

감사의 글

조회 수 595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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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재때 여러 향우님들의 따뜻한 말씀과 크나큰 성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5월말 집이 완공되어 이제는 새 보금자리에서 부모님이 지내시게 되어서 자식으로서 너무 기쁘고 ,부모님의 그늘진 얼굴이 밝아지신거 같아서 너무  고맙습니다.아버님게서 일일이 한분 한분 감사의 말을 전하라고 하셨는데,그러지 못하고 이글로 대신감사함을 전합니다. 향우님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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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우 2008.06.03 21:24
    불의의 사고로 큰아픔을 이겨내시고
    새보금 자리를 마련한 향우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의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함께 한다지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불조심 합시다
     
  • ?
    박중휘 2008.06.04 09:31
    기쁨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누면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향우여러분들과 함께 했기에 어려운 고비를
    넘긴것 같습니다.
    광식 향우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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