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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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안부 | 박중휘 | 2009.04.17 | 5599 |
190 | 축 결혼 | 재경청석향우회 | 2009.05.31 | 5609 |
189 | 커피 한잔의 여유 1 | 박형휘 | 2007.07.24 | 5617 |
188 | 형부님,언니 1 | 부산갈매기 | 2007.07.19 | 5620 |
187 | 가정의달 5월을 앞두고 | 박중휘 | 2008.04.08 | 5643 |
186 | 다시마 아직 안 팔렸나요???!!!! (확인바람!!!!!!!!!!!!!!!!!!!!!!!!!!!!!!) | 부산갈매기 | 2007.10.06 | 5662 |
185 | 두 번째 #2 | 허성진 | 2008.10.22 | 5665 |
184 | 해소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7.12 | 5674 |
183 | 성금 모금 성원에 감사합니다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3.14 | 5718 |
182 | 월동준비 | 박중휘 | 2007.11.15 | 5719 |
181 | 새해를 시작하며.. 1 | 개덩덕 | 2008.01.02 | 5739 |
180 | 청석 향우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박상진 | 2008.10.13 | 5741 |
179 | <<내고향청석>> 7 | 임맹자 | 2008.02.04 | 5743 |
178 |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 1 | 정무열 | 2007.11.12 | 5760 |
177 | 청석장현호이장님 1 | 재경청석향우회 | 2007.11.19 | 5760 |
176 | 향후회를 마치며 1 | 재경청석향후회 | 2007.10.16 | 5770 |
175 | 미역 | 정무열 | 2008.11.05 | 5779 |
174 | 안타까운소식을 전합니다 4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3.02 | 5808 |
173 | 외로운 진달래 1 | 낙타 | 2012.03.04 | 5816 |
172 | 모금 운동 및 결산 4 | 재경청석향우회 | 2009.11.27 | 5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