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석마을의 박찬만씨댁이 미역끼우기가 한창이네요. 아침시간이지만 끼는대로 망에 담아 바다에 실어다주면 배로 다시 실어 바다에 나가 시설하신다고 합니다. 수고하세요~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0.10.29 14:02
청석 박찬만씨댁 미역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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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마을의 박찬만씨댁이 미역끼우기가 한창이네요. 아침시간이지만 끼는대로 망에 담아 바다에 실어다주면 배로 다시 실어 바다에 나가 시설하신다고 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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