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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경청석향우회2010.05.05 10:46

존경하는 청석 향우님 !

 

우리 향우회는 5월7일 안산 중앙역 신도시 주차장에서

저녁 11시에 관광 버스로 고향을 찾을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로 하였으니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향우님께서도

사회 생활에 바쁘고 어려우시겠지만

 

이번 기회가 부모님께 효도하고

고향도 찾아볼수 절호의 기회로 여기시고

시간을 할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하였습니다

살아 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보는것이

진정 효도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우리 향우님들에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 협찬 받고 있습니다.

   도움 주실분은

 

국민은행 595101-01-148789 (신기석)

핸폰 010-8503-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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