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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0.04.05 18:21

소원빌러 오세요~

조회 수 708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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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날씨가 화창한 월요일입니다.

바쁜 바다가 보이고 미역발도 볼수있는 청석의 소원동산입니다.

여러분 소원도 빌고 경치도 감상하세요.

청석의 소원동산 그림같이 아름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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