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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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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멋진 노랑의 개나리꽃입니다.

봄의 전령사이기도한 개나리가 청석마을의 뉘댁인지는 모르지만 담장너머로

수줍게 인사하고 있네요.

 

  • ?
    일월청정 2010.03.22 19:58

    선화님은 참 부지런하시네요~

    옆동네까지 원정가서 예쁜개나리 꽃과 동백꽃을 담아올려주셔

    감사히보았읍니다 청석에는 우리 누나 매형이 살고계서 정감이많이가는

    동네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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