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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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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박현숙 향우 막내딸 결혼 file skseye 2017.08.10 280
230 박형휘 목사님 둘째딸 결혼 file skseye 2010.07.06 8632
229 반가운소식하나! 청석갈매기 2007.02.24 4083
228 방영윤향우 결혼 2 file 재경청석향우회 2015.10.05 1486
227 보이지않은벽 박중휘 2007.09.04 6215
226 봄맞이 1 박중휘 2008.03.21 5990
225 봄소식 올립니다. 1 허성진 2008.03.21 6488
224 봄으로 가는 시점에서... 낙타 2014.03.03 2339
223 봄이 되면 내고향 거금도에도 꾳이 피겠지~~ 낙타 2014.01.31 3154
222 부고 3 재경청석향우회 2008.07.05 6773
221 부고 2 재경청석향우회 2008.07.15 6112
220 부고 재경청석향우회 2008.08.16 6580
219 부고 1 재경청석향우회 2008.12.30 6033
218 부고 1 재경청석향우회 2009.05.20 6501
217 부고 재경청석향우회 2010.12.30 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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