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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1.12.26 16:39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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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필 향우 모친이 노환으로 운명을 달리 하여

부고 하오니 슬픔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장소 : 거금 장례식장

발인 :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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