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낙타2012.01.09 20:43

인임이 누나,저는 청석 외갓집 막내 중휘입니다.

모처럼 거금도 닷컴을 흝어보다가, 누나가 정휘누나 결혼청첩장에

댓글달아 놓은걸 보았습니다.멀리 타국에서 얼마나 고향이 그리운건지요.

청석 닷컴에 들어 오면 닉네임이 낙타가 글 써놓은 것이 제가 쓴글입니다.

정휘누나는 일이 바빠서 컴을 볼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조카들 시켜서 이메일로 연락드리라고 하겠습니다. 그럼 거금도 닷컴에 자주들어 오셔서

타국에서의외로움을 달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