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75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금도 청석마을의 소원동산.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금산면 청석마을의 소원동산은

새해소망을 빌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기다리면서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원을 비는 곳이랍니다.

 

 

 

 

▲멀리서 바라본 소원동산


 

▲오고가는 사람들이 멋진풍경에 취해

  소원을 빌기위해 발걸음을 멈추기도 한답니다.


 

▲소원동산 팔각정에서 바라본 풍경


 

 ▲길을 헤메지 말라고 환하게 비춰주는 등대.


 

▲청석마을로 이어지는 해변가.

 




▲소원동산에서 바라본 해질녁 바다풍경.

 

 

새해아침에 소원을 빌려오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금산면 지역봉사단체에서 떡국을 끊여 나누어 준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도 하고,맛있는 떡국도 먹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금산면 청석마을에 위치한 소원동산은

관광객이 들리는 또 하나의 멋진 명소로 자리잡았답니다.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