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1.07.04 15:49

청석마을의 소원동산~

김선화

조회 수 108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멋지게 구름낀 거금도 청석마을의 소원동산입니다~

소원동산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오늘 경치 멋있지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청석마을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8순	향우	2008.05.29	6481
230	감사의 글 2	장광식	2008.06.03	5954
229	시조 한 수	박중휘	2008.06.20	6927
228	추억속의 마을 1	김기자	2008.06.24	6154
227	당신이 당신 자신을 줄때	박중휘	2008.06.25	6649
226	팔순 잔치 1	재경 청석향후회	2008.05.31	6797
225	알립니다.	박중휘	2008.07.04	6008
224	부고 3	재경청석향우회	2008.07.05	6773
223	그리움	박중휘	2008.07.08	6504
222	시조 한 수	박중휘	2008.07.09	6661
221	청석마을 어른신 선배후배님들 임영옥인사드립니다 4	임영옥	2008.07.10	6051
220	해소	재경청석향우회	2008.07.12	5674
219	항상생각나는 그리운고향 2	임영옥	2008.07.14	6624
218	작은엄마 좋은곳으로 가시길..ㅠㅠ 2	임맹자	2008.07.15	6753
217	부고 2	재경청석향우회	2008.07.15	6112
216	축복의 고향	박중휘	2008.07.25	6478
215	부고	재경청석향우회	2008.08.16	6580
214	울엄마.. 2	임맹자	2008.08.20	6860
213	즐거운 명절되세요	재경청석향우회	2008.09.12	6699
212	추석	정무열	2008.09.13	6982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