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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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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 일  박시광  부친 고희년 행사에 참석해 주신 여러 어른, 친지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다름아니라 이번 저희 아버님 고희년의 참석을 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여러 어른,

 

친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공사가 바쁘신 와중에 오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받은 사랑의 은혜를 어떻께 갚을지....

 

항상 고마움을 가슴에 품고 지내겠습니다. 그리고 향우님의 집안에 애경사가 있을시 연락 주시면

 

반드시 참석해서 조금이나마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시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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