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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2.04.01 11:54

부고

조회 수 639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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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성운 향우께서 지병으로 운명을 달리 하여 부고 하오니

향우 여러분들의 애도와 조문을 부탁드립니다

 

여수 성심 병원 장례예식장

발인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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