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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2.03.23 21:52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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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향은 미역채취가 한참이겠지요  김은 이제 거의 끝이 나겠지요

미역. 김 생각만 해도 정겹습니다.

어린시절 그때는 왜 그리도 힘들고 싫어는지

새벽에 일어나 김을 떠야해던 그시절  새벽에 일어나는게 너무나도 싫어는데

지금은 그 시절이 너무나도 좋았고 행복해다는것을  새삼 느껴집니다.

우리의 유년의 꿈이 모두 그곳에서 나와다는 것을

어쩌면 꿈조차도 꾸기 힘들어던 유년이 시절이 아니어을까요

하지만 그곳에 우리의 부모가 있고 친구들이 함께 했던 곳

그래서 언제나 그립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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