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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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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동안

변함없는 애정과관심,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청석향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웃을 일 많이 많이 생기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빕니다~~^^

고향 귀성길 안전히 잘 다녀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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