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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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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남 초등 제22회 동창모임 1 김종준 2007.01.02 4104
270 내고향 청석은 추억과 낭만이 숨쉬는 그곳! 1 박중휘 2008.02.04 6164
269 내고향청석 1 삼촌 2005.08.21 4960
268 내고향청석 1 청석갈매기 2007.01.15 3752
267 너무 좋았던건... 임순덕 2005.08.12 4181
266 눈천지 마을에 가고싶다 1 정미숙 2005.12.21 4858
265 늘앗테 메구가 청석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金法寬 2003.12.30 6251
264 늦었지만 나머지 올립니다. 1 허성진 2008.10.22 6466
263 다시마 아직 안 팔렸나요???!!!! (확인바람!!!!!!!!!!!!!!!!!!!!!!!!!!!!!!) 부산갈매기 2007.10.06 5662
262 당신이 당신 자신을 줄때 박중휘 2008.06.25 6649
261 대왕 장어 1 신기석 2009.04.09 6971
260 더 많은 발전을 신동식 2007.04.18 5831
259 돐잔치 안내 재경청석향우회 2011.07.15 7839
258 두 번째 #2 허성진 2008.10.22 5665
257 두 번째 #3 허성진 2008.10.22 6483
256 마을 향후회를 다녀와서.. 10 김재령 2007.10.14 6048
255 마을놀이터 단장 3 정무열 2005.08.15 4789
254 머나먼 고향 초등 동창회를 다녀와서 준저리 2012.05.10 4158
253 면 30차 총희 그림일부. 3 반명랑 2008.04.28 6434
252 면지 발간이 한창입니다. 4 정무열 2005.08.15 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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