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11.15 11:28

월동준비

조회 수 57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청석 향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시원한 가을이 가고 추운겨울이 왔네요.
고향에는 미역입수가 거의 마무리상태라고 하더군요.
향우여려분 추운겨울을대비하여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시고
어느덧 오늘이 수능시험날이더군요.
대학입시생들 두신향우님가정에서는 입시생들 시험잘보도록
기도 많이 하시구요....
추운겨울 춥게 생활하지마시고 항상 따듯하게 지내시고
항상 향우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 2 허성진 2007.10.21 5902
270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2 허성진 2007.10.21 5922
269 고향이 그립다는게..... 2 박중휘 2007.11.01 5927
268 향후회를 마치며 1 재경청석향후회 2007.10.16 5770
267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 1 정무열 2007.11.12 5760
» 월동준비 박중휘 2007.11.15 5719
265 ♥ 신승열 향우님 결혼 ♥ 재경청석향우회 2007.11.07 5852
264 청석장현호이장님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1.19 5760
263 아쉬운 한해를 보내며.. 박중휘 2007.11.29 6063
262 현판선 향우님의 장남 명국군 결혼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1.24 6479
261 인생이란? 외로운 침묵 2007.12.14 5970
260 임원회 임시모임을마치고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1.16 6148
259 19~20 이동 풍경 담기 허성진 2007.12.30 5969
258 19~20 이동 풍경 담기 - 2 허성진 2007.12.30 5949
257 박승원 향우님결혼 3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998
256 송재원 장모님고희연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347
255 한해를 보내고 맞으며... 정무열 2008.01.01 5900
254 무자년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진 2008.01.02 5866
253 새해를 시작하며.. 1 개덩덕 2008.01.02 5739
252 신기석어머니고희연 4 재경청석향우회 2007.12.31 61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