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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10.16 01:24

향후회를 마치며

조회 수 577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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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석 향우님들 안녕 하셨습니까
향우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향우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향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음번에는 더욱 많은 향우님들이 참석 할수 있도록
홍보 하고 자랑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청석 향우회을 빛내 주신분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멀리 고향에서 열일 제쳐두고 달려오신 이장님과 여러 어르신,
재경금산면 향우회 회장님과 향우님,
재경금산면 노인회 회장님과 회원님,
재경 오천 향우회 회장님과 향우님,
재경 남천 향우회 회장님과 향우님,
재경 홍연 향우회 회장님과 향우님,
그리고 내외빈 여러분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청석 향우회는  여러분의 기대을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 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격려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시작이라 약간의 어색함과 부족한점 많았으리라 믿습니다.넓은 아랑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끝으로 청석 향우회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는 충고와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회       장 : 이상순 (011-  711-5833)
사무국장 : 박상진 (010-2277-9551)
  • ?
    임꺽정 2007.10.28 09:47
    청석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골에서 관광버스가 올라 왔다고 합니다
    청석인은 뭔가 달라도 다르지요
    한 200명 이상 모였다고 하네요

    청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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