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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경청석향우회2014.01.15 09:52

도움 주신 분

 

박찬용, 진상호, 박중휘, 박흥식, 박현경, 박순영

이흥식, 이인석, 이윤정, 이윤진, 이영준, 이형준

박귀진, 박상봉, 이병오(신춘임), 박용란, 박정자, 박정숙 ~~~

이정화~~~

박정숙(송희), 박용은~~~~

박경숙, 이흥덕, 김계화, 김미자(박승일엄마),김햬숙 (현미성엄마), 박춘심~~~~

박현숙, 방창봉,김학진~~~

동중11회 동창회, 김기수(시산), 박시광, 방영윤, 박용만, 송기홍, 송동욱

신상렬, 현양조, 이유영~~~~

박식용,신기석,김종철~~~

 

향우 여러분 감사 합나다.

많은 향우님들이 후원에 도움을 주어

우리 향우회는 4,490,000원을 모금하여

2월 9일날 명예회장 ,회장 ,총무가 전달 하였습니다.

김양민 향우는 몸이 많이 회복 되어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반적인 생활에는 큰 불편을 없다고 합니다.

많은 향우님들이 찾아보고 근심해주어

향우님들에 마음이 전달 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향우님!

향우님에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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