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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칠영2013.07.25 20:31

고향이 항상 그립습니다

항상 향우회 선ᆞ후배님 덕분에 고향에 계신 어르신분들이 건강하게 하루하루을 잘보내고 계셔서 항상 뿌듯합니다 

직업군인으로 있다보니 시간을 잘낼수 없어서 항상 죄송합니다ᆢ시간이 되면 항상 찿아가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해군원사 이칠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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