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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경청석향우회2012.11.13 12:26

 

청석 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안녕 하십니까

 

방금 소개 받은 차기 회장 김종철입니다

 

미천한 제가 중차대한 우리청석 향우회를 맡게 되어 여러모로 걱

 

정이 앞 섭니다.

 

특히 전임 회장님이신 이상순 회장님과 임원들의 헌신과 노력으

 

5년 동안 우리 향우회 기틀을 만련해 주셨습니다. 그 노고에

 

감사드리고 저는 그 뜻을 이어 받아 더욱 발전되고 화합되는 향

 

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우여러분들에 끝없는 사랑과 협조를 있어야만

 

우리 청석 향우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끝으로

 

이상순 회장님이하 임원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향우 여러분 청석 향우회 발전를 위하여 파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차기회장 김종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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