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407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향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이복선 ,이복식, 이유영 향우 어머님 김안님 여사의

팔순 잔치를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저녁10시30분까지

서울신림동 금천경찰서(구)남부경찰서 맞은편 제이타워 웨딩(02-853-8000)에서 있습니다.

향우 여러분에 축하 부탁 드립니다.

 

이복선 : 010-3648-8909

 

이유영 : 011-665-6205

  • ?
    김종준 2012.11.01 21:46

    어머님의 팔순잔치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고향 청석에서 많은 자식들을 키우시고 가르치시느라

    정말 고생하신 울 어머니 입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리오며 많은 친구 동문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소원빌러 오세요~ 김선화 2010.04.05 7087
270 2008년향우회송년회 2 재경청석향우회 2008.12.27 7064
269 어머님 산소 낙타 2010.04.11 7053
268 이웃집아주머니의 아쉬운 이별 3 정무열 2007.10.16 7042
267 청석 소원동산 구경하세요 김선화 2010.02.09 7033
266 박승원 향우님결혼 3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998
265 향우회결산보고 4 file 재경청석향우회 2009.11.23 6990
264 재경오천 향우회제14차 정기총회에 초대 합니다 향우회김종준 2010.04.01 6987
263 추석 정무열 2008.09.13 6982
262 대왕 장어 1 신기석 2009.04.09 6971
261 청석 박원채씨댁도 미역끼우기가 한창~ 김선화 2010.10.29 6962
260 가을의 길목에서 1 낙타 2010.09.10 6938
259 시조 한 수 박중휘 2008.06.20 6927
258 2008년 향우회 화합한마당 안내 및 결산 8 재경청석향우회 2008.09.20 6919
257 부녀회단합대회 2 재경청석향우회 2008.11.09 6918
256 으그 인간아~~~ 신기석 2008.11.13 6896
255 청석마을에 개나리가 예쁘게 피었어요~ 1 김선화 2010.03.22 6895
254 청석길가에는 부자가 많아요 김선화 2010.04.05 6872
253 울엄마.. 2 임맹자 2008.08.20 6860
252 제3회 청석향우회 후기 모습 3 file 달리미 2009.11.25 68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