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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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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이복선 ,이복식, 이유영 향우 어머님 김안님 여사의

팔순 잔치를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저녁10시30분까지

서울신림동 금천경찰서(구)남부경찰서 맞은편 제이타워 웨딩(02-853-8000)에서 있습니다.

향우 여러분에 축하 부탁 드립니다.

 

이복선 : 010-3648-8909

 

이유영 : 011-665-6205

  • ?
    김종준 2012.11.01 21:46

    어머님의 팔순잔치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고향 청석에서 많은 자식들을 키우시고 가르치시느라

    정말 고생하신 울 어머니 입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리오며 많은 친구 동문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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