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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6048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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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우리마을 향후회를 출범시킨 이상순 회장님을 비롯 임원 여러분들 바쁜 일상속에서도 거창하고 창대한 출범식을 준비하시느랴 정말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멀리 고향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멀고도 먼 길 찾아주신 고향분들 저희들은 참으로 고향에 정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향후회란  테두리 속에서 또 한번 친목을 다짐하고 고향에대한 사랑을나누게 되었습니다.  1회를 시작으로 100회  200회가 될때까지 길이 남을수 있는 우리마을 향후회가 되었씀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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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명랑 2007.10.15 22:40
    높은 음으로...
    안녕......ㅋ
    재영아 그곳에서 만남은 깊쁨이 증말컷다우...
    이곳 역시 그렇쿤..
    역쉬 고향사람은 다 포근허구 편안해서 좋아...그라제잉...ㅋ
    청석끼미 향우회 출범을 거듭추카허구.
    앞으론 잦은만남 이고시포 칭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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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석향후회 2007.10.16 01:39
    정말 고맙습니다
    님의 격려 한마디가 우리향우회의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될것입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향우님의 마음을 어떻게 보답 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속적인관심과 사랑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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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령 2007.10.18 14:32
    명랑친구 먼저 우리 마을향후회 출범식을 축하해준 친구님께감사의 마음을 표하네...
     실명 이었으면 더더욱좋았을걸.
    삶이 주어진시간에맞쳐  쓰디 쓴 소주한잔 나누며 시들어간 우정한번나누자구..
    연락처는 아리라 믿네 .연락한번주게나
    기다릴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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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명랑 2007.10.18 20:39
    에~고.. 글새 말일세..
    묵고 살기 바뽀서 그렇히모..ㅋ
    낼 부터 칭구에게 전화 하는 연습을 해볼까나.ㅋㅋㅋ
    알떠...
    시월에 어느 멋진날에 달려 가지요..ㅋ
    덕석 까라두게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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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령 2007.10.20 11:15
    이거 철웅친구아닌가?  

    날한번잡자구??

    친구좋다면 언제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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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명랑 2007.10.22 19:40
    또 한주를 출발하는 월요일이군...ㅋ
    오늘은 엇찌 지넸는감...?ㅋ
    요번주엔 아~주 바쁘고 힘든 한주일뜻 시포..
    딱히 꼬집을순읎는디 걍 바쁜 인생일세..
    지랄같은 팔짜여..ㅋㅋㅋ 

    그래두 웃는 연습은 하루에 서너번은 하구 산다우..ㅋ
    칭구님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허구...
    또 널러올께..
    명랑이 댕기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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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령 2007.10.29 23:08
    친구 바쁜게 좋다고는 하지만 우리 건강도 챙기자구 나도요즘 정신없어.
    하지만 이겄이 우리들 인생살이가 아닌가 싶네.
    안 바쁜 겄 보다야 낱겠지!
     동네 여. 남친들께 안부들전해주게나.
    딸자리 빌렸는데 표정이별로야
    자주들리게...  감기조심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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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이... 2007.10.31 19:17
    그렇쿤...!
    오늘은 10월에 마지막 밤인데.. 엇죠.칭구님....ㅋ
    사랑과 복을 자네 어깨에 한짐 징게주고 시포..ㅋㅋ
    우리동네 아이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늘 안녕 하다네 잘은 모르지만..ㅋ
    청석끼미 칭구들도 그렇겠쥐..ㅋ
    무소식이면 안녕하지안을까 시포..
    하여 가끔은 슬포지기도햐....
    우리가 나이를 하나식 쌓아가는 과정도 그렇쿠..
    현실도 그렇쿠....
    지랄같은 날들일세 그려...ㅋㅋ

    암튼 자네도 고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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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맹자 2007.12.27 17:08
    재령친구야 안녕 방가워 나도 어쩌다 한번씩 오는데 우리친구들도 오는군아..
    이곳에서나마 볼수 잇어서 방갑다..,
    청석에도 향후회가 생겻구나,,.
    고향은 소식은 언제들어도 봐도 너무 좋은곳이야..
    나도 울오빠만 빨리 낳으면 그전보다는 자주다닐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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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맹자 2008.01.20 21:13
    명랑이님이 혹시 남천에 사는 철웅인가 하는 그분인가요?
    이름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그전에 산에 소먹이러 다니면서 같이 놀던 때가 잇엇던것 같은데..
    지금은 다들 알마보지 못할만큼 변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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