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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9.18 11:27

고향으로 가는 열차

조회 수 534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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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돌아오는 명절은 우리에게 낭만과 추억으로 젖게 만든다
이번에 돌아오는 명절은 열차를 타고 가련다
시골에서 자라서 객지생활에  찌들린 우리들의찢기고 아픈마음을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에 싣고 가면서 모두회복 시키고 고향에
부모님과 형제 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그속에 안심 시키고
고향에서 송편과 과일 고기 많이들 먹고 그동안에 약해진마음들을
한껏 추스리고 깊이 충전하여 돌아올때에는 밝은 모습으로 용기있
게 사회생활 하고자 굳게 다짐해 본다.......

보고싶은 친구들     주선이 영희 수복이 용일이 이번추석에는
꼭만나고 싶다!     꼭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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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수복 2007.09.26 23:52
    중휘야 그래반갑다 아지가지날기억 해준건너박에 없구나 추석이지난 다음에야 너의 글을 알앗다 미안하네 친구 데신소식 이나알게 네전화번호줄게010-4345-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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