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어제와 똑같은 일이 오늘도 이어진다면
오늘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히해
한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십시오
한 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들때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오늘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히해
한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십시오
한 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들때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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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 | 마을 향후회를 다녀와서.. 10 | 김재령 | 2007.10.14 | 6048 |
| 273 | 이웃집아주머니의 아쉬운 이별 3 | 정무열 | 2007.10.16 | 7042 |
| 272 | 청석향우회 관련 사진 올립니다 1 | 허성진 | 2007.10.21 | 6326 |
기억하고있는 이름같은대 확실한지 잘몰라서.....
한잔의 컵피를 나누며 정 나누면서
시름을 달래고 희망의 내일을 설계하는 생활들이
또 옹골진 내일을 만드러 가겠지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