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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5.25 22:10

온땅이 검정색으로

조회 수 493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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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땅이 검정색으로 변했다.
마을좌우 소막골 버던 모두가 곡식대신 시커먼 차광망과 모기장으로 덮여있다
왜일까 다시마건조 때문이다
지금 거금도 곳곳은 이렇게 시커먼밭들이 많다 이제 내일부터
시커먼땅위에 사람으로 가득할것이다.
몇년새 거금도엔 건조다시마가 급격하게 늘었다.
청석인 그리고 거금인들이여 힘든다시마건조작업 거뜬히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너무무리하지 들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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